리릿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화창한 여름같은 봄날씨
따뜻한 햇빛에 빨래하기 좋은날이죠.
그래서 오늘은 리릿 섬유유연제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워낙
다양하고 좋은 섬유유연제가
많지만
가격 저렴하고 미세 플라스틱 걱정없는
리릿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좀 더 알아볼까요?
3100ml의 대용량
크기가 상당합니다.
여자인 저는 사용할때마다
팔이 덜덜덜
두손으로 받쳐 들어야
원하는곳에 원하는만큼 사용할수 있더라구요.
은은한 베이비코튼향
아가 살냄새같은 포근한 향이 기분까지
좋아지게 합니다.
프랑스 향료를 사용했다는군요.
거기에 알러지 프리향료로
맡으면 맡을수록
자극없이 깨끗한 향인거 같아요.
저도 얼마전에 안 사실이지만
섬유유연제 에도 미세 플라스틱이 많다고 해요.
섬유유연제란 헹굼할때 마지막에 넣잖아요.
그때 섬유 깊숙한 곳까지 미세 플라스틱이
남아 우리가 입게 되는 순간까지..
자는 이불속에도...
쭈욱 남아있는거죠ㅠㅠ
그런데
리릿 섬유유연제는
향기를 오래 보존코자 들어있는
향기캡슐을 사용하지 않아서
미세플라스틱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5단계 정수시스템으로 화장품에 사용되는
정제수로 만든다니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어요.
제가 구입한 리릿 섬유유연제는
2020년 12월산이군요ㅋ
만든지 5개월쯤 된거니까
꽤 사용할수 있겠어요.
(제조일로부터 3년까지 사용가능)
저렇게
사용량이 나와있지만
저는 제가 원하는만큼ㅋ 듬뿍 넣어요.
솔직히
다*니 나 피* 등등
다른 섬유유연제보다 많이 묽은편이에요.
보시는거와 같이
걸쭉한 느낌이라기 보다
물의 형태에 더 가까운...
그리 진한편은 아니라서
섬유유연제의 강한향을 원할경우엔
양을 좀 더 늘려 사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여기에 더 좋은것 한가지!
가격 _
3100ml 의 착한용량에
4개들이를 만원쪼꼼 넘는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더라구요.
미세플라스틱 걱정없고
넘나 싸랑하는 고급진향에
대용량까지 ...
요고 사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